미용 프랜차이즈 리안헤어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평범한 일상 속 극적인 반전을 선사하는 새로운 헤어 트렌드 '스위치 컬러 (Switch)'를 공개했다.


이번 S/S 트렌드는 다각화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듀얼 페르소나(Dual Persona)'를 콘셉트로 기획되었다. 겉으로 드러나는 정갈한 베이스 컬러 속에 감각적인 포인트 컬러를 숨겨, T.P.O(시간·장소·상황)에 따라 지적인 무드와 힙한 감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공개된 화보 속 '태슬 스위치(단발 스타일)'는 청록색의 콰이엇틸 베이스에 귀 뒤로 살짝 비치는 '클라우드 블론드'를 매치해 차분함 속에 세련된 위트를 더했다. 함께 공개된 '허쉬 스위치(중단발 레이어드 스타일)'는 가벼운 레이어드 컷 사이로 스며 나오는 '누드로즈' 컬러가 몽환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입체감을 완성한다. 베이스는 매트한 베이지 계열의 세이지 컬러가 사용되었다
리안헤어 관계자는 "2026년은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사회적 에티켓을 동시에 만족시키려는 '스마트 컨슈머'의 니즈가 정점에 달할 것"이라며, "스위치 컬러는 손질 방식에 따라 매 순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리안헤어는 이번 트렌드 발표와 함께 전국 가맹점에 스위치 컬러 전용 레시피와 테크닉 가이드를 보급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본격적인 시즌 캠페인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