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휴식,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브랜드 론칭

더휴식,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브랜드 론칭

홍보경 기자
2026.03.06 17:37

종합 숙박 솔루션 기업 더휴식(공동대표 신현욱·김준하)은 지난 2월 26일 아늑호텔 인천 구월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Series by Marriott)' 브랜드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휴식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아늑 시그니처 서울 구로, 아늑호텔 인천 구월을 보유한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더휴식 김준하 대표(가운데), 메리어트인터내셔널 스티브 백 APEC 호텔개발 총괄 부사장(우), 코람코자산신탁 이장혁 본부장(좌)/사진제공=더휴식
더휴식 김준하 대표(가운데), 메리어트인터내셔널 스티브 백 APEC 호텔개발 총괄 부사장(우), 코람코자산신탁 이장혁 본부장(좌)/사진제공=더휴식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신규 브랜드로, 지역 기반의 경쟁력 있는 호텔 운영사와 협업해 미드스케일 시장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브랜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늑 시그니처 서울 구로', '아늑호텔 인천 구월', '아늑 리조트앤스파 부산 해운대', '아늑 시그니처 경기 안양' 등 총 4개 지점이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로 순차 전환될 예정이다.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는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와 연계돼 글로벌 예약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해외 고객 유입 확대와 함께 객실 평균 판매단가(ADR, Average Daily Rate) 개선, 안정적인 수요 기반 확보가 기대된다.

더휴식 김준하 대표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결합해 수익성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와 같은 기관 투자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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