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스랩, '콜라겐수 기반 PDRN 안정화 조성물' 특허 취득

라온스랩, '콜라겐수 기반 PDRN 안정화 조성물' 특허 취득

윤숙영 기자
2026.03.20 16:26
사진제공=라온스랩
사진제공=라온스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랩'을 운영하는 라온스랩(대표 홍종국)이 '콜라겐수 기반 PDRN 안정화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특허는 'PDRN 안정화 조성물 및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PDRN 성분의 안정성과 피부 적용 효율을 높이는 제형 기술이 핵심이다.

업체 측은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은 피부 컨디션 케어 성분으로 쓰이지만 기존 제형에서는 안정성과 전달력에 한계가 있다"며 "저분자 콜라겐수를 베이스로 PDRN을 분산·안정화하는 조성물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히알루론산, EGF(상피세포성장인자), FGF(섬유모세포성장인자) 등도 함께 적용해 유효 성분이 피부 친화적 환경에서 유지되도록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라온스랩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유효 성분의 안정화와 전달 방식에 기술적으로 접근한 것"이라며 "해당 조성물은 피부 흡수 효율과 성분 유지력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돼 다양한 제형에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