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레이소프트(대표 김종호)가 기술보증기금의 혁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제18기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디플레이소프트의 보육은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담당한다.
회사 측은 "강화학습 등 AI(인공지능) 기술로 게임 밸런스 튜닝을 자동화하고 개발 프로세스를 효율화하는 'AI 밸런싱 기반 게임 개발 기술'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했다.
이번 선정으로 회사는 전문가 맞춤형 멘토링과 IR(기업설명회) 역량 강화 지원을 받는다. 회계·법률 분야 전문 컨설팅도 제공받아 기업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회사는 현재 미드코어 로그라이크 RPG(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L(Project_L)'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오픈을 목표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김종호 디플레이소프트 대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