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이 글로벌 IT 기업 IBM의 국내 총판(Distributor)으로 선정되며, 소프트웨어 및 AI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IBM은 최근 국내 총판 파트너를 재편하며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구조 강화를 추진했고, 씨플랫폼·코오롱베니트·쿠도커뮤니케이션 등 3개 기업이 최종 총판으로 확정됐다. 새로운 총판 체계는 4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IBM 파트너사로서 소프트웨어 기반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독일 Software AG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 'webMethods'를 국내에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데이터 통합 및 디지털 전환(DX)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IBM이 해당 제품군을 인수한 이후에도 협력을 이어오며 소프트웨어 사업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번 총판 선정으로 쿠도커뮤니케이션은 IBM의 AI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 AX사업부 김광기 전무는 "AI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데이터 통합과 AI 플랫폼 기반 소프트웨어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기업 고객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파트너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