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서울 롯데호텔, 전 세계 70개국 핵심 물류기업 집결..."한국, 글로벌 공급망 중심국가로 도약"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이 오는 5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Cargo Partners Network'(CPN)와 함께 '제28차 CPN 연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CPN 글로벌 본부가 주최하고 국제 물류 기업인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이 주관하며 세계 70개국의 주요 핵심 물류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CPN 컨퍼런스는 세계 독립 물류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로 아시아 지역 개최를 통해 한국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국내 기업이 공식 주관사로 참여해 행사를 주도하는 것은 국제 물류 네트워크 내 한국의 위상 강화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는 평가다.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 물류산업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함께 대한민국이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 국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협력체계 강화와 함께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행사를 주관한 원제철 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회장은 "글로벌 무역과 물류의 중심인 대한민국에서 CPN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글로벌 물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이 강화되길 희망하는 동시에 대한민국과 세계 물류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