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주차관제 플랫폼 전문기업 아마노코리아(대표 전명진)가 전기차 화재 사전 예방 및 스마트 주차관제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전기차 화재 사전예방 솔루션 기업 안전한공간(대표 신영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위험에 선제 대응하고 지하주차장 내 안전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주차관제 시스템과 전기차 화재 예방 기술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을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예방 솔루션 도입 및 확대 △주차관제 시스템과 화재 예방 시스템 간 연동 기술 개발 △스마트 주차장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 공동 구축 △신규 프로젝트 공동 발굴 및 사업화 등에서 협력한다.
아마노코리아는 주차장 운영·관제 시스템 제공과 기존 고객 네트워크 기반의 사업 확장을 맡고, 안전한공간은 전기차 배터리 이상 징후를 사전 감지하는 화재 예방 솔루션 제공과 기술 개발 및 유지보수를 담당한다.
아마노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주차관제 시스템에 전기차 화재 사전 예방 기능을 결합할 것"이라며 "스마트 주차관제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안전한공간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사전 감지가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더 많은 주차장에 예방 중심 안전 서비스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