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지난 8일부터 '소상공인 청년 창업 원스텝'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업자를 예비와 초기로 구분해 창업 사전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자생력을 강화한다.
이번 접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및 컨설팅 △경쟁오디션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 등으로 이뤄진다.
사업화자금 지원은 우수 창업자 10명에게 점포 인테리어, 아이템 개발 등을 위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와 경쟁오디션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또 창업자금보증 이자비 지원은 청년 창업 원스텝 클래스 이수 후 실제 창업을 완료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 청년창업자금보증 이자비를 최대 100만원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청년 예비 창업자가 준비된 상태에서 시장에 진입하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유지율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