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106,500원 ▲6,600 +6.61%)은 11일 열린 올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오는 2분기 긍정적 요인으로는 타이트한 원료 수급 상황이 지속되면서 실적 개선 추세도 단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부정적 요인으로는 2월 말 발발한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한 나프타 구매 가격이 2분기 실제 생산에 투입되면서 부정적 래깅 효과가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중국 지역의 나프타분해설비(NCC) 신·증설이 이어지면서 석유화학 업황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