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와 함께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와 함께 '2026 파트너스 데이' 개최

최경민 기자
2026.05.14 13:52
14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2026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4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2026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와 80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와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회사 경영현황과 품질문화 활동인 '퀄리티 라이프(QualityLIFE)'를 소개하고, AX(AI 전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 및 지원사업 등 협력사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이와 함께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협력사상 △2026년 베스트 파트너상 등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경남테크노파크의 AI 사례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OI(Open Innovation) 사례를 소개하는 홍보부스도 별도로 마련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품질, 납기 등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만들어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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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최경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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