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트페어에서 듀오부스 선보여
갤러리 무모(대표 이종)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아트부산'에 전속 이현배 작가와 김홍성 작가의 듀오 부스로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갤러리 무모는 6월 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복합문화공간 'F1963'에서 부산문화재단과 성남문화재단, 전주문화재단이 합동 주최하는 '2026 예술가 교류전'에 참가가 예정된 이현배 작가의 'Floater'를 비롯한 대형 작품과 대표작을 선보인다. 또한 김홍성 작가의 '2025 광주화루' 우수상 수상작을 아트페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수상작인 '손님이자 적, 모기'는 398.0×139.0cm의 대형작업으로서 작가 특유의 한지에 전통 방식을 응용한 콩댐 처리를 통하여 수묵 채색된 작품이며, 그 밖에 '도시인' 대형 신작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무모 관계자는 "아트부산 참가를 통해 갤러리 무모의 비전을 소개하며 보다 유망하며 예술성 있는 다양한 작가를 아트페어에 활발히 진출시키며 미술 시장의 다양성과 발전에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현배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를 거쳐 네덜란드 Hanze university, Frank Mohr Institute에서 Painting을 수학했으며, 영은미술관, 뉴질랜드, 서울시립미술관 난지 등 여러 레지던시에서 작업했다. 이 외 성남아트센터, 뉴질랜드 Whitireia Polytechnic 등에 작품이 소장됐다. 김홍성 작가는 홍익대 동양학과, 동 대학 시각디자인 석사를, 서울대 동양화 박사를 수료했으며, 최근 광주화루 수상 이후 스페인, 중국, 여수국제아트엑스포에 참가하는 등 MZ아티스트로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