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엔드그레인 도마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 '트리쳐'(Treecher)가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신제품 3종(총 4개 품목)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트리쳐만의 정교한 기술력이 집약된 '엣지 S'와 곡선의 미학이 돋보이는 '오발'(Oval) 등을 포함한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트리쳐는 이번 확장을 통해 각기 다른 주방 환경과 조리 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더욱 세분화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트리쳐의 엔드그레인 도마는 나무의 수평 결을 사용하는 일반 도마와 달리, 나무를 수직으로 절단하여 나이테 면이 위로 향하게 하는 고난도의 수공예 공법으로 제작된다. 이러한 방식은 칼날이 나뭇결 사이로 자연스럽게 들어갔다가 복원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도마 표면의 칼집을 최소화하며, 고가의 주방 칼날 손상을 방지하는 데 탁월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신제품들은 기존 트리쳐 도마가 가진 내구성과 위생적인 강점을 그대로 계승, 칼집이 깊게 남지 않아 음식물 찌꺼기가 스며들 틈을 줄임으로써 세균 번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면서도 관리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