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트럭 플랫폼 아이트럭은 직매입 인증 차량을 대상으로 한 사후 보장 제도를 강화하며 차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트럭의 'i-인증트럭'은 본사가 직접 매입해 철저한 검수를 거친 차량만 판매하는 서비스다. 아이트럭 본사 전담 매니저의 자세한 차량 정보 안내를 강화하고 고객들의 출고 전 수리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는 등 구매 차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아이트럭은 허위 매물 방지와 품질 보증을 위해 차량 인도 후 최대 60일 또는 주행거리 2만km 이내에서 주요 기능 결함이 발견될 경우, 엔진 및 미션 등 핵심 부품에 대해 최대 30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장하는 제도를 운용 중이다. 차량 상태는 앱 내 '마스터 리포트'와 'AI 시세 비교' 기능을 통해 객관적인 수치로 사전 확인이 가능하다.
아이트럭 측은 "중고 트럭 구매 시 발생하는 막연한 불안감과 초기 정비 비용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며 "화물차주들이 안심하고 운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직매입부터 검수, 출고, 사후 보장까지 일관된 인증 프로세스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