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프로(대표 채일)가 지난 19일 한국ESG학회(회장 고문현)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도시녹화, 생태복원, 자연기반해법(NBS) 등의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ESG 가치 확산 및 기후 위기 대응 사업 △탄소중립 및 녹색환경 조성 △ESG 관련 연구·교육·세미나·홍보 △생태복원·도시녹화·녹색인프라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고문현 한국ESG학회 회장은 "환경법 및 기후변화 정책 연구 역량과 수프로의 자연기반해법 기술을 연계해 실질적 기후 위기 대응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채일 수프로 대표는 "자연기반해법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비즈니스 모델과 녹색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ESG학회는 글로벌 ESG 흐름과 기후 규제에 대응하고자 2021년 9월 창립된 ESG 전문 학술 단체다. 전문 연구, 학술대회 개최,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운영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