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5~34세 청년 대상 3개월 실무 경험 제공 및 월 최대 160만원 지원
글로벌 고용·교육 서비스 전문기업 인지어스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취업지원을 받고 있는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병역 이행자는 최대 3년까지 연령 가산)을 대상으로 '청년지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지원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청년이 고용서비스 현장에 직접 참여해 취업지원 업무를 지원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이며, 주 5일, 주 30시간 내에서 기관과 협의를 통해 운영된다.
청년지원단에 선발되면 참여 전 총 12시간의 기초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2일간 집중 운영되며, 사업 이해와 직장예절,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 AI 도구 활용 등의 공통교육과 직무분석, 모의상담 실습, 예산집행 기초, SNS 관리 등 직무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월 최대 160만원의 수당도 지급된다.
한편 청년지원단과 함께하는 참여 기업도 모집 중이다. 참여 기업은 고용보험 가입 상담사 5인 이상을 보유하고, 청년에게 일 경험 제공과 직무 교육, 멘토링이 가능한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위탁기관이어야 한다. 기업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로 월 20만원(최대 60만원), 멘토에게는 월 5만원(최대 15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참여 기업 및 청년을 모집 중이며, 모집 인원이 충원될 경우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인지어스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