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유아용품 브랜드 ABC디자인이 도심형 쌍둥이 유모차 '슈타트듀오(STADT DUO)'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ABC디자인에 따르면 기존 절충형 유모차 '태그(TAG)'는 시트 방향과 관계없이 원-핸드 오토폴딩이 가능하고 4륜 독립 서스펜션을 갖춘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슈타트듀오는 기존 라인업을 쌍둥이·연년생 육아 수요로 확장한 제품이다. 쌍둥이 유모차는 폭이 넓고 무거워 엘리베이터나 좁은 보행로, 차량 적재 시 불편하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혀 왔다. 슈타트듀오는 폭 75cm, 무게 약 12.5kg으로 설계됐다. 시트 공간은 넓게 유지했다.
주요 기능으로는 기울어짐을 방지하는 안티 틸트(Anti-Tilt) 프레임과 원터치 폴딩을 적용했다. 좌우 시트는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단델리온 골드와 블랙, 두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