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5월 4만7081대 판매…전년比 5.9% ↓

GM 한국사업장, 5월 4만7081대 판매…전년比 5.9% ↓

임찬영 기자
2026.06.01 16:47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사진= GM 한국사업장 제공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사진= GM 한국사업장 제공

GM 한국사업장(한국GM)의 지난달 판매량이 감소했다.

한국GM은 올해 5월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4만708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량은 808대로 42.6% 급감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648대, 트레일블레이저 143대, 시에라 15대 순으로 판매됐다.

해외 판매량은 트레일블레이저가 1만6285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9988대 팔리며 총 4만6273대로 4.8% 줄었다. 다만 올해 1, 3, 4월에 이어 네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

한국GM은 이달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와 아메리칸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과 현금·유류비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달성하고 있는 등 쉐보레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며 "6월에도 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해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쉐보레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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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기자

산업1부에서 자동차, 항공, 물류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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