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스시, 광주 비롯 대전·구미·진주·화성 등 신규 출점 확대

미카도스시, 광주 비롯 대전·구미·진주·화성 등 신규 출점 확대

김재련 기자
2026.06.04 18:11

5월 기준 1억 이상 매장 82곳 기록… 상반기 신규 출점 15곳 넘어

미카도스시 광주동천점 전경./사진제공=미카도스시
미카도스시 광주동천점 전경./사진제공=미카도스시

회전초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미카도스시가 최근 광주동천점을 신규 오픈한 데 이어 대전, 구미, 진주, 화성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하며 가맹 네트워크 강화에 나서고 있다.

미카도스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15개 이상의 신규 매장을 선보였다. 현재 운영 및 계약 점포 기준 전국 109개 이상의 매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규 출점을 통해 전국 단위 가맹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미카도스시는 30년 이상 프랜차이즈 업계 경험을 보유한 전문 경영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가맹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80여 종 이상의 초밥 메뉴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균일가 정책으로 운영하며 가격 경쟁력과 상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3일 문을 연 미카도스시 광주동천점에서 고객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미카도스시
지난 3일 문을 연 미카도스시 광주동천점에서 고객들이 식사를 즐기고 있다./사진제공=미카도스시

회사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전국 매장 가운데 82개 매장이 월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다점포 운영 사례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도전! 나 혼자 100접시 왕중왕전 예선전'을 진행했으며, 오는 26일 첫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 지원에도 참여한다.

미카도스시 관계자는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출점이 이어지면서 브랜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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