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개발사 디플레이소프트(대표 김종호)가 중소벤처기업부와 구글플레이가 공동 주관하는 '구글 창구 프로그램 8기'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유망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게임 스타트업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번 선정으로 사업화 자금과 함께 구글플레이의 글로벌 마케팅 컨설팅, 현지화 지원, 전문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받는다.
디플레이소프트는 미드코어 장르 게임 개발과 155개국 글로벌 운영 경험을 갖춘 업체다. 미국, 일본, 대만, 한국 등의 시장에서 마케팅을 직접 설계·운영해 왔다.
회사 측은 연구·개발 중인 'AI(인공지능) 밸런싱 기반 게임 개발 기술'의 혁신성과 도깨비 세계관을 접목한 차별화된 게임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쉬운 플레이 방식과 로그라이크 장르의 덱 빌딩 전략성을 결합한 신작 'Project(프로젝트)_도깨비'를 개발 중"이라며 "오는 8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