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어스,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AI 헬스케어 기술 개발 강화

메디어스,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AI 헬스케어 기술 개발 강화

이두리 기자
2026.07.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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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디어스
사진제공=메디어스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디어스(대표 신대환)가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서를 취득했다"면서 "AI와 건강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연구와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연구개발전담부서는 △셀카 기반 눈 건강 점수 분석 △안과 검사 결과 설명 자동화 △경구약 이미지 인식 △문진 기반 건강점수 평가 △건강정보 분석 및 맞춤형 영양제 추천 알고리즘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설정했다.

업체 측은 특히 건강정보와 복약 정보, 생활 습관 데이터를 연결해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메디어스는 안과 전문의가 설립한 기업으로, 안과 검사 결과를 설명하는 '아이캐쳐'와 개인 건강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영양제를 추천하는 '메디어스' 등을 주요 서비스로 운영 중이다. 앞서 창업중심대학 등 다수의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최근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으로 확인받았다.

신대환 메디어스 대표는 "AI와 디지털 기술로 어려운 건강정보를 쉽게 연결하고, 일상 속 건강관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이번 인정을 계기로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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