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마그마 X GMR(Genesis Magma Racing)'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특별전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달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진행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과 '제네시스 마그마 존'으로 구성해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전시를 중심으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모터스포츠 도전 정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된다.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은 GMR 팀의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 경주용 차량을 실제 크기로 구현한 모델이다. 전면부의 마그마 오렌지 컬러가 후면으로 갈수록 붉게 짙어지는 그라데이션 색상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고객들은 △하이퍼카 시뮬레이션 레이싱을 체험하는 'GMR-001 시뮬레이터' △내구 레이스와 GMR 팀을 소개하는 'WEC 및 GMR 소개 섹션' △WEC 주요 경기 장면을 보며 팀 라디오를 청취해보는 'GMR 피트 월'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제네시스 마그마 존에는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가 전시된다. 올해 1월 출시된 GV60 마그마는 역대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추고 있다.
제네시스는 특별전 기간 동안 고객들이 차량의 고성능 주행 기술력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남한산성 등 인근 지역 명소가 포함된 GV60 마그마 특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승 프로그램은 만 26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네시스 마그마 존은 △GV80 쿠페·엑스 그란 레이서·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 등 1:8 스케일 모델 전시 △마그마의 철학과 기술력을 소개하는 '북 오브 마그마(Book of Magma) 월' △마그마의 스토리를 담은 고객 휴식 공간 '마그마 라운지' 등으로 조성된다.
한편 제네시스는 지난 2024년부터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G70 차량으로 운영 중인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Genesis Track Taxi Nordschleife)' 프로그램에 GV60 마그마 차량을 신규 투입한다. 이번에 투입되는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의 르망 24시간 스페셜 리버리에서 영감을 받은 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차량 상단에 한글로 '마그마'가 새겨져 있어 한국적 정서를 반영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데뷔 시즌을 맞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에 보내주신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를 통해 브랜드의 도전 정신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주행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전 세계 고객들과 더욱 깊이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