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둠둠이 국군수송사령부, 명지전문대학교와 군 수송 분야 드론 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5일 명지전문대학 본관에서 열렸다. 세 기관은 군이 수송 임무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기술지원 △업무 협조를 위한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국군수송사령부는 국군의 수송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드론 전문기업인 둠둠은 드론 운영·기술 분야 교육과 기술지원 등을 맡는다. 명지전문대학은 교육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활용 교육과 기술 협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학과 군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교육·기술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둠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군수송사령부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군의 드론 활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둠둠은 드론 기반 환경 솔루션 기업으로 드론과 AI(인공지능)를 결합, 수질 모니터링·환경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