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2차 스타트업 30개사 공개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2차 스타트업 30개사 공개

허남이 기자
2026.08.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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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혁신의숲
사진제공=혁신의숲

혁신의숲 운영사 마크앤컴퍼니가 2026 혁신의숲 어워즈 후보 2차 스타트업 30개사를 11일 공개했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혁신의숲 어워즈'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조망하는 시상식으로, 2022년 이후 초기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혁신의숲 어워즈는 매년 ▲서비스 방문자수 ▲소비자 거래액 ▲고용인원 추이 ▲투자 이력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표를 기반으로, 최근 1년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초기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여기에 기업 평판과 시장 트렌드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1·2·3차에 걸쳐 선정된 90개 후보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연중 발생한 실적과 평가를 반영해 다양한 부문의 성장을 기념하는 부문별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기업은 12월 '2026 혁신의숲 어워즈' 시상식에서 함께 발표·시상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후보 2차 30개사는 헬스케어·바이오, 뷰티, 푸드, AI·딥테크, 로보틱스, 건설테크, 커머스, 교육, 마케팅, 통신보안, 패션·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을 폭넓게 아우른다.

특히 올해는 작년 신설되어 좋은 반응을 얻은 라이징스타트업의 참여형 투표를 대폭 확대하였다. 1·2·3차 후보 발표 직후 약 2주간 혁신의숲 회원 투표를 진행해 회차별 TOP5를 선정한다. 각 회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에는 혁신의숲이 회식비 50만 원을 지원한다. 세 차례에 걸쳐 선정된 15개사는 11월 최종 결선 투표를 통해 '2026 혁신의숲 어워즈 라이징 스타트업' 수상기업이 가려진다.

앞서 6월 공개된 후보 1차 3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예선투표에서는 '빅모빌리티'가 득표율 16.8%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지브라브라더스(15.7%) ▲워프스페이스(11.6%) ▲커버링(10.0%) ▲더플레이토(9.3%)가 뒤를 이으며 1차 TOP5에 이름을 올렸다.

후보 2차 30개사에 대한 혁신의숲 회원 투표는 8월 11일(화)부터 8월 24일(월)까지 진행된다. 후보 2차 30개사는 다음과 같다. (순서는 가나다순) ▲고이장례연구소 ▲고차원 ▲그룹바이에이치알 ▲메디쏠라 ▲메텔 ▲브로제이 ▲비컨 ▲비케이고 ▲빅웨이브로보틱스 ▲사이언스아트웍스 ▲슈퍼포우 ▲스퀘어스 ▲스패너 ▲아레스3 ▲아크몬스터 ▲어글리랩 ▲언스페셜티 ▲오노마에이아이 ▲원더윅스컴퍼니 ▲위븐 ▲천경 ▲코딧 ▲쿠키플레이스 ▲테이밍랩 ▲포비콘 ▲포스트매스 ▲해양드론기술 ▲홈앤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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