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가 유튜브 채널 '권영찬TV'를 통해 한부모가정과 저소득층, 목회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임플란트 및 치과 치료 나눔 지원 사업에 나선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4월 (사)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와 MOU를 체결하고 협약 치과 병원들과 함께 치료 지원 사업을 준비해 왔다. 오는 8월 20일부터 권영찬TV 또는 권영찬닷컴을 통해 접수된 사연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선정, 치과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본격화한다.
권 교수는 지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사)실로암안과를 통해 시각장애인 184명의 개안수술비(약 1억 2천만 원 상당)를 지원했으며, 다일공동체와 다일천사병원에는 ㈜라디안바이오와 협업해 자동심장충격기(AED) 6대를 후원한 바 있다.
특히 2013년 연세대학교 상담코칭학 석사 시절 한부모가정사랑회와 인연을 맺은 이후 13년째 운영위원으로 봉사하며 매년 2천만 원에서 6천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만 2억 원을 넘어섰다. 29만 1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권영찬TV' 수익 및 공동구매 수수료 이익 대부분도 한부모가정 지원에 환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