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어스코리아, 제주·대전 친환경 로컬 투어 마치고 25일 본선

미스어스코리아, 제주·대전 친환경 로컬 투어 마치고 25일 본선

이유미 기자
2026.08.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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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마이어스
사진제공=오마이어스

'미스어스 코리아' 참가자들이 청정 제주와 대전 원도심을 순회하는 친환경·지역 상생 투어를 마친 가운데, 오는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최종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기후환경 문화 콘텐츠 기업 오마이어스(Oh My Earth)가 주관하는 미스어스 코리아는 최근 제주관광공사와 협력, 제주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100% 친환경 에코 투어'를 진행했다. 전기차 이용, 플로깅, 로컬 푸드 소비, 무동력 액티비티 체험 등으로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 해양 생태계 보전을 알리기 위해 비양도를 방문하고, 제주 중문 면세점 방문 일정에서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참가자들은 대전광역시 중구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컬 투어도 병행했다. 대전역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기점으로 중구 원도심 일대 골목 상점을 방문, 직접 먹고 체험하는 '참여형 소비 투어'를 실시했다.

제주와 대전 일정을 마친 미스어스 코리아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DDP 잔디사랑방에서 '미스어스 코리아 글로벌 앰버서더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후보자들이 환경 비전과 신념을 발표한다. 관람객 참여형 기후 토크쇼가 진행되며 탄소중립 메시지를 담은 무대 연출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소영 미스어스 조직위원회 원장은 "후보자들의 현장 중심 로컬 상생 행보가 DDP 최종 선발대회로 이어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발탁되는 글로벌 앰버서더는 향후 플라스틱 리터러시,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캠페인 등 글로벌 환경 무대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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