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휴넷탤런트뱅크(대표 조영탁)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추진하는 '회생·워크아웃기업 맞춤형 경영정상화 컨설팅 자문 용역'의 수행사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휴넷탤런트뱅크는 지난 3년간 본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다수의 위기 기업에 실효성 있는 재무 구조 개선, 사업 재편, 원가 절감 전략 등을 제공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밀 진단과 실현 가능한 정상화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지원 기업들의 조기 경영 정상화와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캠코는 회생·워크아웃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함께 기업이 정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휴넷탤런트뱅크 전문가가 기업의 경영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경영 전반의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매년 20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탤런트뱅크는 캠코의 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상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분야별 고경력 전문가를 매칭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일례로 J사의 경우 신성장동력 맞춤형 R&D 과제 기획에 대해 자문을 요청해서, 방위사업청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문가를 매칭하여 방위산업 진출 R&D과제 전략 수립 컨설팅을 제공했다.
A사는 반도체 로봇의 중국·대만 시장 진입 전략을 과제로 의뢰하여, 중화권 사업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연결하여 시장 조사, 협력 생태계 분석, 현지 네트워크 발굴 등 중화권 사업화 기반을 구축했다.
조영탁 대표는 "그동안 축적한 전문가 매칭 및 프로젝트 수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경영을 정상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