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캐주얼 푸드 브랜드 '앵그리포테이토'(대표 임형재)가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AK플라자 수원점에 이은 세 번째 상설 매장으로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앵그리포테이토는 지난 9월 9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정식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브랜드는 그간 백화점 및 복합쇼핑몰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 반응과 상권 적합성을 철저히 검증한 뒤 정식 매장 중심으로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100% 생감자를 활용한 수제 감자칩과 커스텀 감자튀김으로 출발한 앵그리포테이토는 최근 핫 크런치 치킨, 칠리스 치즈스틱, 쫀득감자, 미니버거 꼬치 등으로 메뉴군을 다변화했다. 특히 백화점과 쇼핑몰을 찾는 가족·연인 단위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딥 크런치 박스', '딥 칠리스 박스' 등 다채롭게 나눠 먹을 수 있는 패키지형 세트 메뉴를 강화했다. 이색적인 외형으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니버거 꼬치' 역시 뛰어난 취식 편의성으로 젊은 고객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공략도 순항 중이다. 앵그리포테이토는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기반으로 현지 매장 출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검증된 메뉴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글로벌 시장으로 적극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