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창원, 9월 19~20일 창원 가로수길에서 '씨티포레스트페스티벌' 개최

뻔한창원, 9월 19~20일 창원 가로수길에서 '씨티포레스트페스티벌' 개최

이동오 기자
2026.09.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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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문화기획사 뻔한창원은 오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창원 가로수길 일대에서 제4회 'City Forest Festival'(씨티포레스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제공=뻔한창원
사진제공=뻔한창원

'도시를 끄고, 나를 채우는 시간'을 슬로건으로 하는 씨티포레스트페스티벌은 도심 속 숲에서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나만의 감각과 스타일, 속도를 찾아가는 '진짜 쉼'을 제안하는 축제다. 가로수길 곳곳을 활용해 공연, 휴식,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9일(토)에는 창원시와 함께 '2026 창원 가로수길 청년 축제'도 연계하여 개최한다. 가로수길 청년 축제에서는 차 없는 거리와 함께 청년 아티스트 공연, 빅 피크닉존,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또한 창원 스펀지파크와 경남도민의집 소공원에서는 청년 원데이클래스, 푸드존, 팝업, 전시 및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찰리윤 뻔한창원 대표는 "이번 주말 가로수길이 청년들이 즐기고, 만나고, 쉬어갈 수 있는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변신할 것"이라며 "도시를 떠나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나를 채우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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