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첫 세제에서 온 가족의 생활 케어까지…프리미엄 세제 브랜드로 입지 확대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레드루트(REDROOT)가 1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시상식에서 유아용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우수 기업 및 브랜드를 발굴해 그 성과를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레드루트는 아이와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성분뿐 아니라 세정력과 향, 사용 편의성까지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유아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다.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을 중심으로 신생아부터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을 제안하고 있다.
호주에서 시작한 레드루트는 유아 세탁세제를 시작으로 섬유유연제·드라이시트·얼룩제거제·캡슐세제·캡슐표백제 등 세탁 과정 전반에 필요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젖병세정제·주방세제·식기세척기 세제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아이를 위해 세운 제품 원칙을 가족의 일상으로 확장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레드루트 세탁세제 1L'는 식물 유래 세정 성분을 기반으로 비트 뿌리 추출 성분과 세척에 필요한 효소 성분을 적용한 중성 세제다.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에 사용하는 만큼 세정력과 함께 섬유에 가해지는 부담까지 고려해 설계했다.
에코서트 인증 원료를 사용했으며, 형광물질과 8대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에서 불검출을 확인했다. 제품별 전성분도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가 성분을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세탁세제는 무향·바닐라코튼·머스크플로랄·스위트플로랄 총 4종으로 구성했다. 향이 없는 세제를 선호하는 소비자부터 세탁 후 은은하게 남는 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까지 생활 방식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바닐라코튼'은 포근하고 부드러운 향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레드루트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향으로 자리 잡았다.
레드루트 관계자는 "아이와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세정력과 향, 사용 경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레드루트가 지켜온 원칙"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