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 교육 전문기업 ㈜꾸그티처스(대표 여상훈)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 시상식에서 피지컬AI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AI 산업 대상'은 국내 인공지능(AI)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 및 기관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꾸그티처스는 피지컬AI를 단순히 로봇을 움직이는 코딩교육이 아니라, 센서와 카메라 등을 통해 현실 세계를 감지(Sense)하고, 정보를 이해(Understand)한 뒤, AI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판단(Decide)하고, 로봇의 실제 움직임으로 행동(Act)하는 과정을 학습하는 교육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육용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코딩하면서 AI가 현실 세계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꾸그티처스는 로봇 하드웨어만 공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용 로봇, 단계형 커리큘럼, 학생용 프로젝트·미션, 전문 강사와 대학생 멘토, 교사연수, 현장 운영을 하나의 교육 패키지로 제공하는 통합형 모델을 구축해 왔다.
현재 꾸그티처스는 학교와 교육청, 과학관, 대학 및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AI·로봇 및 피지컬AI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과후교육과 AI·SW 교육, 과학·진로체험, 캠프, 교사연수 등 다양한 교육환경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꾸그티처스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특징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이다. 학생들이 정해진 명령을 입력해 로봇을 움직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센서, AI, 로봇 등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과 컴퓨팅 사고력, 창의융합 역량을 함께 기르도록 하는 방식이다.
꾸그티처스는 현재 7종 이상의 교육용 로봇 라인업을 기반으로 8,000명 이상의 학생에게 AI·로봇 관련 교육과 체험을 제공했으며, 240명 이상의 교사를 대상으로 관련 연수도 진행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학교별 학사일정과 교육목표, 학생 수준에 따라 단기 체험부터 방과후교육, 집중캠프, 프로젝트형 수업까지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교육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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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훈 꾸그티처스 대표는 "앞으로 교육용 로봇과 커리큘럼, 프로젝트 기반 학습, 대학·기업·지역 교육자원을 연결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지컬AI 교육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