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중기 CEO과정 '행복한경영대학' 20기 입학

휴넷, 중기 CEO과정 '행복한경영대학' 20기 입학

홍보경 기자
2026.09.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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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경영대학', 휴넷이 후원하는 중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

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성공(이사장 이의근)은 9월 14일 서울 서초구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행복한경영대학' 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조영탁 휴넷 대표, 김지훈 총동문회장, 이의근 이사장을 비롯해 20기 입학생 등 CEO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한경영대학 20기 입학식/사진제공=휴넷
행복한경영대학 20기 입학식/사진제공=휴넷

'행복한경영대학'은 휴넷이 '행복경영' 확산을 위해 설립한 CEO 대상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행복경영'은 기업의 목적을 이익 극대화가 아닌 직원·고객·사회·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경영철학이다.

2016년에 시작해 10년간 이어진 행복한경영대학은 현재까지 1,200여 개 기업의 CEO가 과정을 수료했다. 휴넷은 행복한경영대학을 단기적인 교육사업을 넘어 중소기업의 성장과 기업문화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사업으로 보고, 지난 10년간 약 20억 원을 후원하며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CEO를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주목받으며, 중소·중견기업 CEO를 위한 대표적인 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했다.

교육은 3개월간 매주 월요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주요 교수진으로는 이금룡 도전과나눔 이사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김진형 카이스트 교수 등이 참여한다.

'행복경영'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조영탁 휴넷 대표는 "기업 경영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업의 성장뿐 아니라 구성원과 고객, 사회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있다"며 "행복한경영대학을 통해 훌륭한 동료 CEO들을 만나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사회와 대중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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