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앵커사업단, 대학 기술·학생 아이디어 연계해 기술창업 역량 강화

강릉앵커사업단, 대학 기술·학생 아이디어 연계해 기술창업 역량 강화

김재련 기자
2026.09.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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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성공사례·사업화 전략 공유…생성형 AI 활용 아이디어 고도화

사진제공=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강릉앵커사업단
사진제공=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강릉앵커사업단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강릉앵커사업단(단장 이대희)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학 기술사업화 창업 컨퍼런스(UNITECH)'에 T-Seed Lab 기술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강원대 T-Seed Lab 기술창업동아리 학생 21명을 비롯해 영남대, 경국대, 상지대 등 대학(원)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학 기술을 활용한 창업 성공사례와 사업화 전략을 공유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술창업 아이템 발굴 및 대학 기술·지식재산(IP)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에 참여했다.

이어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아이디어 피칭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사업계획서와 피칭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10개 팀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강릉앵커사업단 T-Seed Lab 기술창업동아리에서는 6개 팀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강릉앵커사업단
사진제공=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강릉앵커사업단

이대희 강릉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대학 기술과 학생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대학 간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창업 가능성을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지역·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앵커사업단은 T-Seed Lab 기술창업동아리와 R-Startup Lab 창업랩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학생과 교원의 창업 역량 강화 및 대학 보유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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