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비용 전액 본사 부담…가맹점과 상생 경영 강화

국내 최대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이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 작품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방영 초기부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호한방삼계탕은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 내 자막으로 브랜드 로고를 노출하고 시청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대중적 인지도와 친밀도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1991년 첫 매장을 연 지호한방삼계탕은 특허받은 한방 육수와 방목 사육한 웅추(영계 수탉)를 사용해 매장에서 장시간 육수를 끓여내는 것이 특징이다. 8종의 한방삼계탕 메뉴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회사는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주요 경영 가치로 삼고 있다.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비롯한 마케팅 비용도 전액 본사가 부담한다. 이를 통해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통한 매출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지호한방삼계탕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본사를 믿고 함께해 주시는 가맹점주들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드라마 제작 지원을 포함한 마케팅 비용을 전액 본사가 부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