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48,000원 ▲1,400 +3%)이 경기 파주시 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1인 가구 노인과 구성원 가족이 참여한 세대공감 가족봉사활동 '우리들의 블루(Blue)스'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이 겪을 수 있는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SK케미칼 구성원 가족과 노인이 한 조를 이뤄 서울스카이와 아쿠아리움을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는 미취학 어린이부터 80세 이상 노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사진 촬영 미션 등을 수행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구성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SK케미칼은 2019년부터 친환경, 장애인 인식 개선, 독거노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족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차례의 활동에 485명 이상의 구성원과 가족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해 왔다.
성윤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구성원이 가족과 함께 노인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세대 간 격차라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접 다양한 사회 문제에 직접적 주체로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