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임원 14명 승진 인사…"현장 경영 강화해 중장기 성장"

에코프로, 임원 14명 승진 인사…"현장 경영 강화해 중장기 성장"

김지현 기자
2026.10.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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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이노베이션 헝가리 공장 전경 /사진=뉴스1
에코프로이노베이션 헝가리 공장 전경 /사진=뉴스1

에코프로(72,200원 ▼1,100 -1.5%)그룹이 미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경영진 육성을 위해 부사장 3명, 상무 11명 등 총 14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오상영 에코프로비엠 상무와 이종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상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11명이다. 지주사 에코프로에서는 오경환·이강혁·임호균·조장훈·채문영·최우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계열사에서는 손용주·최진형 에코프로에이치엔 이사와 정현수 에코프로비엠 이사, 유민철 에코프로이엠 이사, 이제희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사가 상무에 올랐다.

에코프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사업 안정성을 높이고 미래 경쟁력의 기반을 다진 인재들을 승진 대상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수주 확대 등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기술 개발을 이끌어온 성과도 인사에 반영했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임원을 중심으로 한 현장 경영도 강화한다.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차기 경영진 후보군으로 육성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발탁해 차기 경영진 후보군을 두텁게 하고 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사"라며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원칙을 바탕으로 인재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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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산업1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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