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헤어,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 AI선도기업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리안헤어,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 AI선도기업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김재련 기자
2026.10.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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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프랜차이즈 브랜드 리안헤어를 운영하는 미창조(주)는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6년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AI선도기업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미창조 리안헤어
사진제공=미창조 리안헤어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한다. 올해로 50회를 맞았다.

리안헤어는 미용 서비스에 AI를 결합한 시스템을 꾸준히 개발해 미용 현장의 가치를 높이고 뷰티산업의 미래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미용 업계 최초다.

2001년 설립된 미창조는 같은 해 리안헤어를 론칭했다. 현재 국내 490개점, 중국·베트남 등 해외 10개점을 운영하는 미용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다.

리안헤어는 일찍이 AI에 주목해 미용 서비스와 AI를 결합한 시스템 개발에 투자해 왔다. AI 기반 헤어스타일 제안 등을 도입해 전 매장의 서비스 품질을 고르게 높이고 있다.

시상식에는 미창조 리안헤어 유준식 부사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으며, 본사 임직원이 함께했다.

유준식 부사장은 "미용 현장에 맞는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과 미용인이 함께 성장하는 뷰티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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