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오너3세' 체제 완성

현대백화점 '오너3세' 체제 완성

홍기삼 MTN기자
2008.12.16 17:11

현대백화점(98,500원 ▲4,300 +4.56%)그룹이 '오너 3세' 경영 체제를 완성했습니다.

그룹 총괄은 정지선회장이, 홈쇼핑사업은 정회장의 동생인 정교선사장이 맡는 형식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정교선 현대홈쇼핑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하병호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을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의 정기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정지선회장과 정교선사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3남 정몽근 현대백화점그룹 명예회장의 장남과 차남입니다.

이에 앞서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은 재계 3세 가운데 가장 먼저 회장에 올라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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