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린이날, "유통업계 이벤트 이용해 보세요

내일은 어린이날, "유통업계 이벤트 이용해 보세요

박상완 기자
2009.05.04 19:19

< 앵커멘트 >

유통업계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 특수를 잡기위해 분주한 모습들입니다.

박상완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캐릭터 장난감입니다.

장난감을 들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해맑아 보입니다.

평소 부담되는 가격에 구입을 망설였던 부모들도 오늘만큼은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합니다.

[인터뷰] 김성훈 / 서울 후암동

"어린이날 선물 사러 왔어요. 레고와 로봇 선물 받고 싶어요."

[인터뷰] 김영호 / 서울 응암동

"손자 어린이날 선물 사주려왔어요. 좋아하는 모습 보니 만족합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동심'과 '효심'을 잡기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세계 이마트에서는 '어린이날 선물 대잔치' 행사를 열고 완구, 디지털기기, 스포츠용품 등 어린이날 선물 상품을 최대 50% 할인ㆍ판매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도 '어린이날 선물 대축제' 행사를 진행하며 관련 상품만 1천여 개를 선보이며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특히 상품 할인 외에도 놀이공원 이용권과 영화 관람권, 어린이 음료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인터뷰] 최미영 / 롯데마트 완구류 판매직원

"어린이날이어서 선물을 사러 온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또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효심을 잡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가 좋은 건강식품과 안마의자, 발마사지기 등

효도 관련상품도 할인행사를 통해 효심잡기에 나섭니다.

이처럼 유통업계가 황금연휴 기간 동안 동심과 효심을 잡기 위해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며 특수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찾아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은 모처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진 듯합니다.

MTN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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