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인기상품]애경, 고기능 헤어 에스테틱 신규 브랜드 '에스따르'

초겨울의 문턱에 접어들자마자 불어 닥친 강추위에 몸과 마음이 위축되는 때다. 가을 환절기부터 자꾸 빠지기 시작하는 머리카락에 근심은 더해만 간다. 머리빠짐, 두피트러블로 고민하는 분이라면 애경이 3년간 심혈을 들여 만들어낸 고기능 헤어 에스테틱 신규 브랜드 '에스따르'(Esthaar)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에스따르는 두피 트러블, 머리 빠짐 등의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처방된 고기능 두피 케어 제품이다. 추출된 성분의 효능을 실험하기 위한 실험용 쥐 평가에 1억5000만원, 총 2회의 임상실험에 2억원, 인체 친화적인 최종 제품이 나오기까지 200여개 시제품 등 연구개발비에 20억원을 들였고 연구 개발기간에만 3년이 투입된 애경의 야심작이다.
애경종합기술원에서 3년여에 걸쳐 개발한 천연 추출물의 효능을 기초로 현재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발모제 ‘미녹시딜’과 유사한 효능을 가졌으나 임상테스트 결과 부작용이 전혀 없었다는 게 애경측의 설명이다.
에스타르는 에스테틱과 머리카락의 독일어 하르의 합성어로 전문적인 두피케어를 통해 풍성한 머릿결로 가꿔주는 헤어케어 에스테틱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두피트러블과 머리빠짐으로 고민하는 30~40대 여성 및 민감한 두피로 스트레스를 받는 20~40대 여성, 탈모로 고민하는 남성을 주타겟으로 하고 있다.
두피 및 모발 빠짐 상태에 따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센서티브 스칼프 라인(가렵고 민감함 트러블성 두피케어용), △헤어로스 케어 라인(힘없고 가늘어지는 모발과 모근강화용), △헤어로스 컨트롤 라인(모발빠짐이 진행된 탈모케어용) 등 3개 라인으로 구성했다.
애경은 에스따르 출시와 함께 대규모 체험 마케팅을 통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애경은 홈페이지(esthaar.com)에서 간단한 설문에 응하고 본인의 두피상태에 대한 글을 올리면 맞춤형 제품을 보내주는 '100만 체험단' 모집 행사를 진행중이다. 체험단에게는 LED TV, 노트북 등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석주 애경 마케팅 부문 상무는 "최근 여성들도 스트레스, 출산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일시적 머리 빠짐 등 선천적 혹은 후천적 요인으로 진행되는 탈모 때문에 고민하는 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에스따르는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탈모방지 및 양모효과에 대한 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