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히말라야의 여신이 선택한 '철의 여인'③

[★포토]히말라야의 여신이 선택한 '철의 여인'③

박희진 기자
2010.04.27 19:46

히말라야의 여신이 선택한 '철의 여인'.

오은선(44.블랙야크) 대장이 세계 여성 산악인 가운데 최초로 히말라야 산맥의 8000m급 이상 14좌 완등에 성공했다.

'수확의 여신' 안나푸르나(8091m)에서 세계 여성 산악인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완등이라는 영예가 안은 오은선 대장. 히말라야의 품에 있을 때 가장 포근하고 안정감을 느낀다는 그녀.

155cm, 50kg의 작은 체구에도 세계 최고봉의 정상을 밟는 에너지는 어디서 나올까.

1년 365일 중 절반 이상을 히말라야에서 보내는 오 대장은 "특별한 능력보다 산에 대한 열망과 열정이 다른 사람들 보다 좀 더 유난할 뿐"이라고만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