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안성 공도읍에 대형 쇼핑몰 추진

신세계, 안성 공도읍에 대형 쇼핑몰 추진

원종태 기자
2010.07.14 13:15

신세계는 14일 경기도 및 안성시와 안성 쌍용차 부지 개발에 대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신세계는 2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안성 공도읍 진사리 일원 20만㎡(6만평) 부지에 대형 복합 쇼핑몰을 짓는다.

이 부지는 경부고속도로 안성 톨게이트 진입로와 맞닿아 있는 부지로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기도 및 충청지역 소비자들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교통 요지다.

이번 MOU 체결로 쌍용차는 경영정상화 지원을 위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대규모 투자로 낙후 지역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경기도 지역에서만 1000여명 이상의 고용 창출과 연간 200억원 이상의 소득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세계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정용진 부회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김문수 지사(오른쪽 두번째), 황은성 안성시장(오른쪽 첫번째), 박영태 쌍용차 사장(왼쪽 첫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 공도읍 일대 20만㎡(6만평) 부지에 대형 복합 쇼핑몰을 짓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세계는 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정용진 부회장(사진 왼쪽 두번째)과 김문수 지사(오른쪽 두번째), 황은성 안성시장(오른쪽 첫번째), 박영태 쌍용차 사장(왼쪽 첫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 공도읍 일대 20만㎡(6만평) 부지에 대형 복합 쇼핑몰을 짓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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