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호텔롯데 상장예정일 7월21일로 늦춘다

[단독]호텔롯데 상장예정일 7월21일로 늦춘다

안재용 기자
2016.06.07 16:52

정운호 게이트의 연루의혹으로 상장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는 호텔롯데가 상장일을 다음달 21일로 늦추기로 했다.

7일 금융당국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롯데측과 한국거래소는 이같이 상장일정을 협의하고 최종 결과를 알릴 예정이다. 당초 상장 예정일은 이달 29일이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거래소에서 상장예비심사 받은게 1월이라 7월까지 상장 못하면 또 관련심사를 받아야하는데 그 시한을 안 넘기려는 의도가 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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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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