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113,500원 ▲900 +0.8%)음료가 1인 가구를 위해 생수 브랜드 ‘아이시스8.0’의 1ℓ 페트병 제품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2ℓ 용량에 비해 이동 및 보관이 편하고, 주 타깃인 1인 가구와 여성 소비자가 실속있게 즐길 수 있는 용량이다. 패키지는 기존의 원 및 정사각 형태에서 차별화 된 직사각형 모양으로 제작돼 중대형 사이즈임에도 1인 가구가 많이 사용하는 미니 냉장고에 쏙 들어가고 한 손에 쉽게 잡히도록 그립감도 향상됐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혼밥, 혼술 등 소비자 트렌드 변화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 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시장이 성장한데 주목했다. HMR처럼 물도 끓여 마시거나 정수기를 이용하지 않고 미네랄이 풍부한 생수를 필요한 수량만큼 구매하는 등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자 성향을 고려해 1인 가구를 위한 적정 용량인 1ℓ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봄날의 싱그러움을 되찾아주는 나만의 생기 충전! 1인 가구 식탁 위에 딱 좋은 물 사이즈! 미니 냉장고에도 쏙 들어가는 1리터의 핑크빛 생기 에너지, 아이시스8.0’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1인 가구 밀집 지역과 오피스 지역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아이시스8.0 1ℓ 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의 300ml, 500ml, 2ℓ 제품들의 영업, 마케팅 활동도 강화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