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도가 '팔도비빔면 제로슈거(이하 팔도비빔면 제로)'를 출시한다. 국내 비빔라면 최초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맛을 낸 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서 제로(ZERO)' 트렌드를 주도하려는 전략이다.
팔도비빔면 제로는 알룰로스를 활용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무당류 표시 기준을 충족한다. 팔도만의 액상스프 연구기술력으로 풍미를 유지하며 상큼함을 더했다.
신규 배합을 적용한 면발도 특징이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밀가루 사용을 줄이고 전분 함량을 높여 탄력을 높였다.
신제품은 오는 7일부터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희상 팔도 마케팅 담당은 "팔도비빔면 제로슈거는 당 함량을 줄이고 건강을 고려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고려한 제품"이라며 "색다른 관점의 신제품을 선보여 '비빔면은 역시 팔도'라는 공식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팔도비빔면은 1984년 출시돼 지난해 누적 판매량 19억개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