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촌에프앤비(3,820원 ▼15 -0.39%)가 운영하는 교촌치킨이 교촌식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의 풍미를 담은 '순살 치킨'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교촌양념치킨순살 △교촌후라이드순살 △교촌후라이드양념반반순살 3종이다. 지난 3월 출시한 양념·후라이드치킨을 순살 형태로 선보인 것이다.
교촌양념치킨순살은 바삭하게 튀긴 순살치킨에 과일이 함유된 새콤달콤한 특제 양념 소스를 입혀 풍미를 살렸다. 교촌후라이드순살은 교촌 특제 튀김옷과 부드러운 순살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교촌후라이드양념반반순살은 담백한 후라이드치킨과 감칠맛 나는 양념치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3,820원 ▼15 -0.39%) 관계자는 "교촌식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순살 부위 출시에 대한 고객 요청을 반영한 제품"이라며 "치킨 기본인 양념치킨과 후라이드치킨을 뼈·순살 부위로 다양화해 취향에 맞게 선택하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