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아미' 신세계 사우스시티에 여성 매장 첫 오픈

삼성물산 '아미' 신세계 사우스시티에 여성 매장 첫 오픈

조한송 기자
2025.05.30 10:50
아미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 매장/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아미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 매장/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275,000원 ▲2,000 +0.73%)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아미(AMI)가 경기 용인의 신세계(321,000원 ▲4,500 +1.42%)백화점 사우스시티 1층에 약 31평(103㎡) 규모로 여성 매장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금박 디테일과 짙은 색의 나무, 벽면 몰딩을 통해 파리지앵의 공간으로 연출했다.

아미는 국내에서 남성 매장과 남녀 복합 매장을 운영해왔다. 여성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1년 남성복으로 출발한 아미는 2019년 여성복 라인을 출시해 브랜드를 확장했다. 아미의 올해 봄·여름 시즌 여성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넘게 신장하는 등 최근 호응을 얻고 있다.

하트 로고 상품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린 아미는 디자인 철학이 잘 드러나고 품목 구성이 다양한 컬렉션 라인을 강화함으로써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매장에서 올해 봄·여름 시즌 여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카키·라일락 등 색상과 부드럽고 가벼운 면 및 울 소재를 주로 활용했다. 넉넉한 품의 재킷과 바지, 크롭 셔츠, 데님 팬츠, 롱 스커트 등이 주요 상품이다. 아울러 올해 첫 선을 보인 화이트 하트 라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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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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