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곤 오리온 회장, 외손녀에 주식 6.5억원어치 증여

담철곤 오리온 회장, 외손녀에 주식 6.5억원어치 증여

차현아 기자
2025.08.1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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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 사진제공=오리온그룹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 사진제공=오리온그룹

담철곤 오리온(109,900원 ▲1,400 +1.29%)그룹 회장이 자신의 두살배기 외손녀에게 주식 6000주를 증여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담 회장은 외손녀인 이서연양에게 오리온 보통주 6000주를 증여했다.

오리온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 10만8500원이다. 이 양이 증여받게 된 주식은 6억5100만원어치로 보유 비율은 0.01%이 된다.

이에 따라 담 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종전 18만3670주에서 17만7670주로 낮아졌다. 보유 비율은 0.45%이다.

오리온의 최대주주는 오리온홀딩스로 지분 37.37%(1477만5139주)를 보유하고 있다. 담 회장의 부인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4.08%(161만3553주)를 보유해 2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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