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추석 선물세트' 98종 출시..."MZ 최애 쟌슨빌 캔햄"

사조대림, '추석 선물세트' 98종 출시..."MZ 최애 쟌슨빌 캔햄"

정진우 기자
2025.09.12 16:39

사조대림(30,300원 ▼50 -0.16%)이 2025년 추석 선물세트 98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쟌슨빌 캔햄'을 구성한 선물세트를 처음 선보이는 게 특징이다. 또 지속가능한 포장을 적용해 플라스틱 총 102톤을 절감했다.

사조대림은 올해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구성을 한층 다양화했다. 특히 가장 주목할 점은 미국 소시지 판매 1위 브랜드 쟌슨빌(Johnsonville)과 협업한 캔햄 선물세트의 첫 출시다. 사조대림은 지난 4월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월 국내 시장에 '쟌슨빌 캔햄'을 선보였다.

클래식·마일드·시그니처 3종으로 출시된 제품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을 모델로 발탁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태원에서 진행한 옥외 광고 캠페인은 SNS에서 높은 조회수와 공유 건수를 기록하며 MZ세대의 관심을 끌었다.

쟌슨빌 캔햄이 포함된 선물세트는 △쟌슨빌 1호 △안심특선 88호 △안심특선 91호 △안심특선 101호 등 총 50종으로 미식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밖에도 명절 인기 품목인 해표 식용유를 담은 △고급유 3호부터 사조참치, 캔햄 등 자사 인기 제품으로 꾸린 △안심특선 50호·101호까지 실속 있는 가격대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총 98종을 선보인다.

사조대림은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도 환경친화적인 설계를 적용했다. 작년 추석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100% 종이 펄프 몰드 패키지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PP(폴리프로필렌)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

효율적인 포장 방식을 반영해 PP 트레이 5톤, 부직포 84톤, 캔햄 뚜껑 13톤 등 부자재를 축소하며 총 102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지난 설 선물세트보다 약 10톤 이상 더 경감한 수치로 사조대림의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보여준다.

사조대림의 2025년 추석 선물세트는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추석에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절감 노력을 이어가며 쟌슨빌 캔햄을 담은 새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사조대림과 함께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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