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19,650원 ▲270 +1.39%) 청정원이 추석을 앞두고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2025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올해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춘 각종 신규 선물세트를 포함해 가성비와 실용성이 높은 3만원대 제품 비중을 확대했다. 동시에 프리미엄 제품도 준비했다.
특히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등 건강 중심의 트렌드를 고려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저(低)·무(無)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인증하는 'LOWTAG(로우태그)' 엠블럼을 적용한 △당 함량과 열량을 낮춘 '저당 홍초세트' △요리·시럽용으로 구분해 용도별로 쓸 수 있는 '알룰로스 세트' △샐러드와 각종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저당 드레싱 세트' 등 저당·저칼로리 선물세트를 새로 선보였다. 모든 제품엔 대상의 기술력으로 국내 생산한 대체당 알룰로스를 활용했으며, 저당 홍초세트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전용 병을 함께 구성했다.
최근 증가하는 집밥 수요에 맞춰 조미료·소스류 등 실용성을 높인 제품도 준비했다. 여기에 △청정원의 인기 제품을 구성한 복합형 '청정원 선물세트' △팜고급유 선물세트 △재래김 선물세트 △고급유 선물세트 등도 다양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제품엔 대상이 업계 최초로 펄프 프레스 기술을 활용해 만든 '올 페이퍼 패키지'를 적용했다. 아울러 '청정원 조미복합 세트' 2종, '프리미엄 오일에디션' 2종 구매 시 재활용할 수 있는 에코백도 준다.
프리미엄과 한정판도 마련했다. 청정원의 기술력이 집약된 한식 장류로 △찹쌀발아 현미고추장 △우리쌀 현미고추장 △프리미엄 장류 혼합세트 △5년 숙성간장 세트 2종 등을 선보였다. 한정판으론 △돈육 함량이 92%로 식감과 육즙이 일품인 '우리팜 스페셜호 세트' △손쉽게 국물을 완성할 수 있는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세트' △대상이 국내 단독 유통 중인 '스키피'의 땅콩버터 세트 등을 내놨다.
이밖에도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쿠팡, 네이버와 협업한 채널 전용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올해부턴 명절이나 각종 기념일에 맞춰 구성품을 선택하는 기업 맞춤형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김종욱 대상 선물세트팀장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저당·저칼로리 등 선택 폭을 넓혔다"며 "건강과 실속, 품격을 갖춘 명절 선물 문화의 새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