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깔부터 다르다..생산 이력 관리 신세계 초프리미엄 미식 선물세트

때깔부터 다르다..생산 이력 관리 신세계 초프리미엄 미식 선물세트

조한송 기자
2025.09.26 05:30
신세계백화점 5스타 선물 세트/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5스타 선물 세트/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추석 더욱 탄탄해진 산지 협업과 다채로운 상품 구성으로 프리미엄 명절 선물 세트 '5스타'의 품격을 높였다.

5스타는 신세계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국내 명산지를 발굴하고 생산, 재배 단계부터 상품 개발까지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내놓는 프리미엄 미식 기프트다. 상품의 선도와 당도는 물론 크기와 형태, 색상, 마블링까지 다양한 조건에서 엄격한 자체 품질 기준에 합격한 상품만이 5스타 로고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사과의 경우 15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상품 중 완벽한 구의 형태를 갖추고 색상이 고르게 붉은 대과만 대상이다. 한우도 4산(産) 이내 1++암소 중에서도 마블링 스코어 8~9등급의 최상위 암소 한우만이 선택된다.

2004년 첫 선을 보인 5스타는 지난 20년간 매 명절마다 완판돼왔다. 까다로운 선별 기준으로 계획 물량 외 추가 생산이 어려워 최근 5년간 매해 10~20% 물량을 확대했지만 오히려 일주일 가까이 빨리 완판됐을 정도다.

이번 추석에도 신세계백화점은 최고 수준의 원물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기 위해 바이어가 직접 경매에 참여하고 산지 다변화와 신상품 개발에 힘썼다. 특히 '신세계 명품 한우'는 체계적인 성장 관리로 일반 고급 한우와 비교해 풍미가 부드럽고 담백하다. 신세계백화점은 2021년부터 국내 최대 한우 경매시장인 음성공판장 경매에 바이어가 참여, 지육 단계에서부터 직접 상태를 확인하며 최고의 한우를 선별해 품질을 높였다.

'신세계 명품 청과'는 경북 문경과 청송(사과), 경기도 이천(배) 등 산지 다양화를 이뤄 '5스타'의 까다로운 기준에 걸맞은 우수한 원물을 확보했다. 대표 상품인 '명품 사과, 배 혼합'은 당도 18브릭스 이상의 명품 애플망고를 함께 구성해 프리미엄 청과 선물로서 가치를 더욱 높였다. 수산에서는 '명품 자연산 왕전복 세트'을 처음 선보인다. 청정 해역에서 10년 이상 자란 자연산 활전복 중 kg당 4~5마리 정도의 왕전복만으로 9미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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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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